포대기라고 아시나요? 저의 어렸을적에 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옛날 사진을 보니 어머니등에 포대기에 업혀서 있었는데요 갑자기 네덜란드 스타트업 베이비문(Babymoon)을 보니 생각이 났습니다.

위에 동영상을 보시면 베이비문(Babymoon)은 그냥 포대기라고도 하고 영어로 baby carrier(베이비 캐리어) 라고 하는데요 여러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아기 체온,산소량,심박수 등을 측정하여 모바일이나 컴퓨터에서 해당 데이터를 의사가 확인도 가능합니다.

baby carrier(베이비 캐리어)의 디자인도 굉장히 심플하고 가벼워서 착용감도 좋습니다.

출처 : www.babymoon.te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