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해외에 여행을 간다면 당연히 부모님들이 아이들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요 이제 그럴 필요 없습니다.

스페인 스타트업 KangApp 에서는 어린 자녀와 함께 여행 하시는 부모님들이 유럽에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유모차나 자동차를 빌렸을 때 아

이 전용 좌석이나 잠을 잘 때 필요한 어린이용 침대나 아이들을 화장실에서 씻길 때 필요한 것들 등 여러가지를 빌릴 수 있습니다.

http://www.kangapp.com/

요즘은 카메라 보다 핸드폰 카메라가 많이 좋아져서 많이 사용 합니다.

그래서 아주 잘 찍은 사진이 있을 거 같은데요 여러분은 그 사진들을 그냥 보관만 하고 계시나요?

프랑스 스타트업 Printic 에서 여러분들의 추억이 있는 그리고 간직하고 싶은 사진들을 인화해서 가지고 있을 수 있고 아주 예쁘고 다양한 사진을 

그냥 복사만 할 수 도 있고 책으로도 복사 해서 포스터나 포토북도 구입 할 수 있습니다.

https://www.printic.fr/en

친구랑 만날 때 항상 "어디야?" 이렇게 물어 보곤 합니다. 

그래서 얼마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데도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어디에 있는지 모를 때도 있습니다.

이제 그러지 않으셔도 됩니다.

영국 스타트업 CatchApp.Today 에서 만든 어플을 사용하면 친구에게 "어디야?" 할 필요 없이 아주 정확한 친구의 위치를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친구를 찾다가 길을 잃어도 문제 없습니다.

한번만 클릭하면 어디야? 라는 말을 문자로 혹은 전화로 할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