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을 보지 못하시는 분들은 도움 받을수 있고 도와줄수 있는 앱- Be My Eyes(비마이아이)

   

우리는 일상을 살아가면서 가끔씩 길에서나 지하철에서나 앞을 보지 못하시는 분들이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많이 봅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훈련된 강아지들과 함께 다니거나 도와 주는 사람과 함께 다니시는데 그렇지 못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덴마크 스타트업 Be My Eyes(비마이아이)에서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은 앞을 보시지 못하는 분들이 어플을 사용하면 그 분들을 도와주고자 하는 

분들과 화상 비디오로 연결이 되어서 도와주고자 하시는 분들은 비디오를 통해 앞을 보시지 못하는 분들이 예를들어 어디를 가야한다면 화상 비디오를

통해서 말을 해주면서 도와줄수 있습니다.

스타트업은 어쩌면 우리 사회에 있는 아무도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스타트업에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서로 윈윈하는 아이디어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http://www.bemyeyes.org/